바이러스예방

바이러스 감연전과 후 치료보다 중요한 예방법으로 확산을 방지합시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사용 필수!

바이러스는 바이러스 그 자체도 위험하지만, 다른 해킹 형태의 공격을 감행하는 도구로써 사용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문제의 근원이 되는 바이러스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신 업데이트 된 버전의 백신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백신의 기능 중 메일도착 전 메일에 첨부된 파일의 감염여부를 진단하는 감시기능이 있는데 이는 이메일을 통해 확산되는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확실한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보안패치 프로그램 설치 확인?

2002년도 이후 바이러스나 바이러스를 이용한 해킹 공격의 가장 큰 경향은 각종 OS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공격을 시도하는 유형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패치 프로그램만 정기적으로 잘 설치하면 어느 정도 유해 프로그램을 예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도가 높아진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언제나 최신 버전의 패치를 다운 받아 설치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네트워크 공유폴더 권한 확인!

기업의 경우 LAN을 이용하여 구성원간에 데이터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에 많은 피해를 유발한 바이러스들은 읽기/쓰기 권한으로 공유된 폴더를 이용하여 네트워크를 타고 전염되는 기능이 있다. 가능하면 폴더 공유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 사용해야만 할 경우에는 반드시 "읽기 전용"으로만 권한을 부여하고 패스워드를 설정하여 두는 것이 안전하다. 그리고 자료의 전송이 완료되면 바로 해제하여 바이러스나 악의적인 해커의 침입을 막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자우편을 열때 다시 한번 확인!

전자우편은 각종 유해프로그램이 빠른 시간 내에 불특정 다수에게 전달되는 역할을 하는 가장 빠른 매개체 중 하나이다. 따라서 아는 사람에게서 받은 메일이라 해도 메일을 열 때에는 항상 주의해야 하고, 특히 제목이나 본문 내용이 영문인 메일을 받으면 첨부 파일은 열지 말고 백신으로 우선 검사해본 후 조치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최근 발견된 많은 바이러스들이 미리보기 만으로도 감염이 이루어지므로, 아웃룩의 기본설정 중 "미리보기" 기능을 해지하여야 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MS 에서 제공하는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다.

바이러스 방역 확립

위에 나열한 방법 외에도 불법복제를 하지 않고 정품만을 사용하고, 인터넷, PC 통신등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꼭 최신버전의 백신으로 검색을 하신 후에 실행 하고, 모르는 사람에게 온 메일의 첨부파일은 열지 않으며, 문서파일을 열 때 자신이 만든 매크로가 아니면 열지 않는 등의 너무나도 고전적이고 기본적인 바이러스 예방 법이 있다.

이제 이러한 사항은 PC 사용자의 기본이 되어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 바이러스 백신 업체를 비롯한 정보보호 업체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바이러스 및 유해 프로그램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보안 업체 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등록시켜 자주 방문하거나, 무료 회원으로 가입해 메일링리스트에 가입하여 보안 관련 정보를 사전에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이외의 예방법

1.감염되지 않은것이 확인된 깨끗한 도스 디스켓에 쓰기방지 탭(write-protect tab)를 붙여서 비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둔다.
2.중요한 프로그램이나 자료는 항상 백업(backup)해놓는다.
3.상업용 소프트웨어는 불법 복사를 하지 않고 정품만을 사용한다.
4.셰어웨어나 공개 소프트웨어는 컴퓨터 전문가가 오랫동안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복사해오거나, 통신을 통해서 받는 경우에는 등록된지 1주일이상 경과했고 다른 사람들이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받는다.
5.하드디스크가 없는 컴퓨터에서는 반드시 위에서 준비한 도스 디스켓으로 부팅을 시키고, 하드디스크가 있는 컴퓨터에서는 반드시 하드디스크로 부팅을시킨다.
6.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항상 전원을 끈 다음에 자신의 도스 디스켓으로 부팅을 시킨다.
7.AUTOEXEC.BAT에서 최신버전의 특정컴퓨터 바이러스 예방프로그램(V3RES,VSHILED등)과 디스크 시스템영역 저장 프로그램(노턴 유틸리티의 IMAGE,PC 툴즈의 MIRROR 등)을 실행시켜 놓는다.
8.새로운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는 두 세개 정도의 최신 버전의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검사 하고, 정기적으로 모든 디스크를 검사한다.
9.쇽웨이브 플래시(Shockwave Flash) 영화로 위장한 새로운 웜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자.

항상 새로운 정보를 접하라
바이러스 및 보안 경고는 거의 매일 단위로 업데이트된다. 바이러스, 버그, 보안 경고 페이지 등을 북마크해 두고 바이러스 및 솔루션에 대한 최신 정보를 놓치지 말라.

보호장치를 하라
아직 바이러스 예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반드시 설치하라. 가정이나 개인 사용자일 경우, 별 다섯 개 짜리 프로그램 중 하나를 다운로드해 설치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 네트워크 사용자라면 네트워크 관리자와 먼저 상의하라. 기존의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가 최신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시스템을 스캔하면 알 수 있다.

시스템 스캔을 정기적으로 하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처음 띄우는 경우, 시스템 전체를 스캔하는 것도 괜찮다. 이때 바이러스 문제가 전혀 없는 PC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리부팅될 때마다 또는 정기 스케줄에 따라 스캔하도록 설정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어떤 프로그램은 인터넷에 접속해 있는 동안 배경을 스캔하기도 한다. 바이러스를 스캔하는 것을 습관으로 삼아라.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라
이제 바이러스 예방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면, 그것이 최신 것인지 확인하라. 일부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에는 소프트웨어 벤더가 새로운 위협을 발견할 때마다 인터넷에 자동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바이러스 탐지 코드를 추가시키는 기능이 있다. 또한 ZDNet Updates.com에서 다운로드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쇽웨이브 웜에 감염되지 않는 방법

MS 아웃룩 시큐리티 패치(Outlook Security Patch)를 다운로드한다. 아직 이 패치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라면, 아웃룩 98 시큐리티 패치를 다운로드 하거나, 오피스 2000 SR1a를 요구하는 아웃룩 2000 시큐리티 패치를 다운로드 하라. 하지만 이 패치는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하자.

첨부 파일는 절대 열지 말 것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첨부 파일을 열지 않는 것이다. 특히 나비다드(Navidad)같은 바이러스의 경우엔 더욱 그렇다. 아는 사람으로부터 온 e-메일이라도 방심은 금물이다. 감염된 컴퓨터에서 메일링 리스트를 받아, 파괴적인 페이로드를 첨부한 새로운 메시지를 발송하는 바이러스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첨부 파일이 있을 경우엔 항상 바이러스 체크를 먼저 하라. 반드시 필요한 파일이 아니면 파일을 삭제하는 것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