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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체스터 법칙
등록일 2021-04-06 조회 74
영국의 항공공학 엔지니어인 프레데릭 윌리엄 란체스터(Frederick William Lanchester)가 세계대전의 공중전 결과를 분석하면서 발견한 원리들. 제1법칙과 제2법칙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수가 소수를 쉽게 이길 수 있으면서 그 피해도 훨씬 적다는 것.
이 법칙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군의 중요한 전략으로 이용되었으며, 전쟁이 끝나고 1960년이 되자 경영학의 주요 원리로 다시 조명받기 시작한다. 한정된 자본을 어디에 투자해야 경쟁자보다 효율적인 수익을 거둘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업전략의 기반으로 거듭난 것.

란체스터 법칙에 따라 원거리에서 조건이 동일한 경우 두 편이 붙었을 때 단위 시간당 피해자의 수는 현 병력비의 제곱의 반비례라고 알려져 있다. 좀 더 쉬운 말로 예를 들자면 A국과 B국의 병력이 100대 50이라고 했을 경우, 병력비는 2:1이므로 피해자의 비는 2:1의 제곱의 반비례인 1/4:1이 된다. 즉 단위시간동안 B국의 피해자 수가 40명이라면, A국은 10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B국의 50여명의 병력이 전멸할 동안 A국은 10여명의 피해밖에 보지 않는다! 이 법칙은 대부분의 도상연습이나 시뮬레이션의 바탕이 된다.

북진작전 시 유엔군의 병력은 약 33만 명이었고, 유엔군의 북진을 막기 위해 한반도에 개입한 초기에 중국인민지원군은 1제대가 18개 사단 규모의 18만 명, 2제대가 12개 사단 규모의 12만 명 정도로 합쳐서 30만명 규모였다. 이렇게 초기에는 별로 규모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중공군의 숫자는 계속 늘어서 70~80만 정도에 이르는 숫자가 한반도에 주둔하게 되고, 51년 춘계대공세때는 70만의 대군이 동원되었으며, 중국측 자료에 의하면, 누적인원 총 298만명이 한국전쟁에 투입되었다고 한다

링크#1 https://namu.wiki/w/%EC%9D%B8%ED%95%B4%EC%A0%84%EC%88%A0
링크#2 https://namu.wiki/w/%EB%9E%80%EC%B2%B4%EC%8A%A4%ED%84%B0%20%EB%B2%95%EC%B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