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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12배 빨라진 인터넷 익스플로러9 선보여
등록일 2011-03-16 조회 2,569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웹브라우저보다 더욱 빠르고 간편해진 인터넷 익스플로러9를 15일 정식으로 내놨다.

익스플로러9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속도와 직관적인 사용자편의성.

익스플로러9은 웹브라우저가 인터넷 사이트를 화면에 보여주는 처리과정에 PC의 모든 기능을 100% 이용하도록 만들어졌다.

기존의 웹브라우저들이 하나의 요소(자바스크립스 엔진)만을 개선해 처리속도를 빠르게 한 것과 차별화한 것이다.

특히 익스플로러9은 하드웨어 그래픽카드의 가속을 지원해 웹 상에서 각종 온라인게임, 동영상 등을 더욱 원활하게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자바스크립트를 처리하는 차크라엔진을 탑재하고 차세대 웹표준인 HTML5의 적용해 익스플로러9은 기존 버젼보다 12배 가량 브라우저 이용속도가 빨라졌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단순화도 익스플로러9의 특징이다.

익스플로러9은 기본 제어버튼, 주소창, 간소화된 메뉴바만으로 브라우저탭을 단순화했다.

특히 툴바에 있던 긴 주소창과 검색창을 하나로 합쳐 크기를 반으로 줄이고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뒤로가기`의 버튼을 크게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성도 많은 신경을 쓴 모습이다.

사용자가 유해할 수 있는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위험 가능성을 단계별로 경고하는 `스마트 스크린 신뢰도 필터`기능과 웹서핑 시 배너나 쿠키를 등을 통해 사용자의 정보가 추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추적 방지` 기능을 갖췄다.

다만 익스플로러9를 윈도우XP를 지원하지 않는 점은 한국내 사용자 확산에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익스플로러9의 제대로 된 사용은 윈도우 비스타 SP2 이상이나 윈도우7에서 가능하다.

이석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온라인사업본부 부장은 "현재 국내PC 중 70%정도가 윈도우XP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차차 새로운 운영체제로의 전환해가면서 익스플로러9의 사용도 늘어 구버젼인 익스플로러6의 퇴출되고 새로운 웹표준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저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