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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의 분류와 역할
등록일 2010-09-18 조회 2,885

10년정도이 역사를 가진 웹디자인은 초기 그래픽 디자인 위주의 작업에서, 급격한 기술 변화만큼이나 다양한 분야로 세분화 되었다.
이러한 세분화는 앞으로도 계속될것으로 보인다.
그럼 현재까지 웹디자이너는 어떻게 세분화 되었으며, 역할별로 어떠한 일을 담당하는지 알아보자.

 

 크리에이티브 아트디렉터(creative Art Director)

크리에이디브 아트디렉터는 디자인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웹디자이너, 카피라이터(Copywriter),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포토그래퍼(Photographer), 모션그래퍼(Motiongrapher) 등의 제작진을 총괄 지휘하는 역할을 한다. 즉, 크리에이티브 아트디렉터는 설정한 컨셉에 따라 표현을 기획하고 감독하는 제작 책임자라 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의 밑그림을 구상하고, 그 밑그림대로 결과물이 나올수 있도록 디자이너들을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디자인적인 측면만 관할 하는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의 디자인 기획부터 마지막 제작 배포까지 총괄적으로 관장하고 파악하는 역할을 한다.

 

메인 디자이너(Main Designer)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가 설정한 콘셉에 따라 실제 웹사이트에서 구동되는 모습을 화면을 디자인하거나 크리에이티브 아트디렉터 없이 스스로 컨셉을 설정하고 이를 화면 작업으로 옮기는 디자이너를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시안을 담당했던 디자이너 중에서 시안이 채택된 다자이너가 메인 디자이너를 맡는 경우가 많다.

메인 디자이너는 일관적인 디자인을 유지하고 체계적인 디자인 작업을 유도하기 위해 메인 페이지와 서브페이지의 가이드를 정해 서브 디자이너들을 조율하는 역할을 겸하게 된다.

서브 디자이너(Sub Designer)

메인 디자이너가 웹사이트의 전체적인 디자인 스타일 가이드 작업을 마치면, 크게 메뉴별로 페이지에 담을 콘텐츠를 디자인을 담당할 디자이너를 정하는데, 이를 서브 디자이너라 한다.

서브디자이너는 메인 디자이너가 정해 놓은 서체 가이드, 레이아웃 가이드, 이미지 가이드를 기준으로 기획 단계에서 만든 스토리보드를 참조해 페이지별로 디자인을 진행해 나간다.

이렇게 디자인이 완성되면 코더나 웹 퍼블리셔에게 작업물을 넘기는 과정까지를 담당하게 된다.

운영 디자이너(Management Designer)

운영디자이너는 일반 기업체에 소속되어 자사 사이트의 디자인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거나, 외주사와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거나, 웹에이전시에서 클라이언트로부터 위탁 운영을 위임받은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디자이너를 지칭한다. 일반적으로 현재 운영 중인 사이트를 대상으로 사이트 디자인의 수정 및 보완, 팝업디자인, 이벤트 디자인, 뉴스레터 디자인과 같은 사이트 운영을 위한 디자인 업무를 총괄하여 진행한다.

모션그래픽 디자이너(Motion Graphic Designer)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는 플레시의 발전을 기반으로 생겨난 분야로, 초기에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형태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그래픽과 영상을 결합한 순차적 애니메이션 형태의 작업을 담당하는 디자이너를 말한다.

액션스크립터(Action Scripter)

플레시가 점차 script위주로 발전하면서 디자이너가 액션스크립트를 다루기에는 너무 복잡해지고 난해해졌으며, 그에 따라 클라이언트의 요구 사항도 까다로워졌다.

플레시라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가지고도 애니메이션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플레시 애니메이터, 모션그래픽을 담당하는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 데이터베이스와 플레시 연동 프로그래밍을 담당하는 액션스크립터까지 나눠졌을 만큼 세분화 되었다. 이는 점차 액션스크립터가 디자인 분야보다는 프로그래임 분야에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말해준다.

액션스크립터는 플레시를 이용한 고급 기술의 구현 및 애니메이션 작업의 최적화, DB연동을 통한 프로그래밍 작업들을 담당한다.

웹 퍼블리셔(Web Publisher)

관공서와 대기업, 포털사이트가 앞다투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웹표준 코딩"을 채택하면서, 단순한html코딩보다는 css, Xhtml을 중심으로 한 표준 코딩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html 작성을 근간으로 한 코더(coder)라는 말은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으며, 웹 퍼블리셔라는 호칭으로 대체되고 있다. 웹 퍼블리셔는 웹기반의 다양한 플렛폼 및 브라우저 등에서 발생하는 표현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시각 장애인 및 노약자를 고려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일을 담당한다.

웹 애니메이터(Web Animator)

플레시를 이용해e-러닝 콘텐츠에 필료한 학습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거나, 요인용 같이 웹사이트에서 애니메이션 구현을 목적으로 순차적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웹 에니메이터는 프레임 방식에 의한 순차적 에니메이션을 구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나 액션 스크립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액션스크립트 사용 비중이 높지 않고, 드로잉 능력이 중시된다.